home
  Home SitemapContact usEnglish
(주)공영DBM의 소개란CRM개발방법론 및 구축안제시CRM솔루션과 컨설팅,서비스 소개CRM구축사례 및 실적소개Download자료실Demo,상담,견적,제안요청코너
 
 
Demo
견적요청
MonArch QP 제안요청
제안요청
공영DBM에 바란다



  Business Partnet社 모집 SFA 세미나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세미나에 대한 안건을 접수해주세요~!

글 읽기
    글쓴이 : 김명서     등록일 : 2002-10-15 오전 10:53:43
    조회수 : 3147
주한 외국계 IT기업, 철수 및 축소

외국계 IT기업, 철수 및 축소

한국지사를 철수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외국계 IT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닷컴 열풍에 힘입어 IT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잇따라 한국지사를 설립했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의 전문업체들이 직접 진출보다는 딜러를 통한 간접 진출로 한국시장 공략 전략을 급선회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본사 차원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맞물려 한국 IT산업의 침체가 장기화되는 데 따른 고육책으로 풀이돼 한국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신규 진출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국 이탈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비즈니스 솔루션기업인 브로드비전은 지난 8월 국내 파트너사들에 지사 철수를 통보하고 인력 및 사무실을 모두 정리했다. 이에 따라 한국지사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솔루션 영업을 진행해온 딜러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고객사 사후관리 및 신규영업 측면에서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싱서버와 서치엔진 솔루션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 잉크토미도 최근 국내 리셀러인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에 독점 판매권을 양도하고 지사를 철수했다. 지난 99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잉크토미는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급성장해왔지만 최근 전세계 IT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펜타시스템을 통한 간접판매로 전환했다.

eCRM 솔루션인 다이나모를 공급해온 ATG도 지난해 본사 차원에서 매출부진과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5개 지사 및 사무소를 없애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영업과 기존 고객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은 솔루션 재판매업체(리셀러)인 KCC정보통신이 담당하고 있다.

2001년 2월 국내에 지사를 설립,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다국적 음성기술업체인 뉘앙스는 국내지사 설립 2년 만에 지사 철수를 포함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뉘앙스코리아의 최승훈 사장은 “최근 본사 차원에서 한국지사의 철수를 검토중이지만 예스테크놀로지·MPC·헤이아니타코리아 등 국내 파트너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일단 국내지사 철수는 보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리눅스 기업인 레드햇은 국내에서 리눅스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 본사가 100% 출자해 한국지사를 설립했지만 최근 박용 지사장이 본사의 방침에 따라 물러난 이후 사업을 축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외국계 전문 솔루션업체들의 한국지사 철수 및 축소와는 달리 IBM·HP·마이크로소프트·시스코·루슨트·알카텔 등 빅 메이저 업체들은 본사차원의 조직통폐합 및 구조조정과는 상관없이 한국시장에서만큼은 입지강화와 매출비중 확대를 위해 사업다각화, 대고객 서비스활동을 강화하는 등 공격경영에 나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외국계IT 철수 배경
[정보통신] 2002년 10월 14일 (월) 09:30

외국계 IT기업들이 한국지사를 철수 또는 축소하려는 움직임의 배경에는 한국 IT시장의 침체라는 상황이 깔려있다. 닷컴열풍 때문에 한때 아시아의 최대시장으로까지 부상한 한국 IT시장에 찬바람이 불자 경쟁적으로 밀려들어왔던 외국계 IT기업들이 본사 차원에서 한국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외국계 기업들은 대부분 특정분야 전문업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뉘앙스는 음성인식, 잉크토미는 웹캐싱서버, 레드햇코리아는 배포판 리눅스, ATG코리아는 CRM 분야의 전문업체다.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독특한 솔루션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온 기업들로 닷컴열풍으로 한국의 IT시장이 커지자 틈새시장을 노리고 한국에 진출, 그동안 상당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이 경기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부문을 제외하고는 IT투자를 큰폭으로 줄이자 그동안 틈새수요를 노렸던 이들 기업으로서는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이들 업체의 한국지사 철수가 곧바로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지사철수에 나서는 외국계 IT기업들은 국내 총판을 지정하거나 제휴업체를 선정하는 등 간접영업을 하는 형태로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잉크토미는 한국지사를 철수하면서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에 국내 독점 판매권을 넘겼다.

이처럼 외국 전문업체들의 비즈니스 형태가 간접영업으로 바뀜에 따라 외국 솔루션을 국내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의 역활과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소프트뱅크, 인성디지탈, 다우데이타시스템 등을 포함한 국내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경우 외국 업체들의 간점진출로 상당한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틈새시장을 겨냥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던 외국계 IT업체들이 이처럼 지사를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것과 달리 IT분야의 메이저 업체들은 공격적인 경영으로 어려움을 정면 돌파한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외국계 IT업체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HP, 한국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오라클, SAP코리아 등 메이저 컴퓨팅 업체들은 그동안 전문업체들의 영역이었던 중소중견업체 시장(Small & Medium Business)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등 국내 IT시장의 ‘싹쓸이’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한국이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고 있어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와 루슨트테크놀로지스·알카텔 등 네트워크업체들의 경우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실적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것과 달리 KT와 SK텔레콤 등 국내 간판급 통신사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첨단 통신장비의 테스트베드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시장공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오히려 리버스톤네트웍스·플라리온테크놀로지·텔리엄·포렐 등 세계 통신벤처들은 앞다퉈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거나 기존 한국지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도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결국 한국의 닷컴열풍에 편승, 엘도라도를 찾아 무작정 한국에 뛰어들었던 외국계 IT기업들의 한국이탈현상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만이 한국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귀한 교훈을 던져준 셈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san diego payday loans car loan value
one hour payday loans
approval payday loans
easy payday loans and secure !
fast payday loans for every one

    관련URL : http://
    첨부파일
파일설명 첨부일자 파일크기 다운로드
해당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관련게시글
번 호 글제목 게시자 게시일
관련 게시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01 ㈜공영DBM All rights reserved. Tel:070-7779-0011 / Fax:02-2655-9133